아토피, 습진 등의 피부염을 낫게 하는 이것! 다들 챙겨 먹으세요!

2024. 1. 29. 16:18건강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보통 다들 알다시피 아토피는 완치하기 어렵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을 때만 완화된다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지긋지긋한 아토피도 영양제만 잘 조합해서 먹으면 극복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아토피의 경우 영양제를 먹으면 상당히 빠르게 호전된다. 

기본적으로 병원에서의 아토피 치료법은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등의 처방하여 염증을 인위적으로 완화시키고 심할 때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건강에 부담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도 있다.

하지만 영양제를 사용하면 안전하고 건강하게 아토피를 조절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약사들이 아토피 환자들에게 증상 개선을 위해 추천하는 영양제들이 있다.

 

 

● 아토피피부염이 생기는 원인
아토피는 지금까지도 명백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이지만 면역계가 과항진되면서 면역반응이 피부에서 일어나게 되어 염증과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변형되어 각화된다. 쉽게 말해 피부염증, 습진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아토피피부염이다.


 이렇게 면역계가 과항진되는 일반적인 원인은 가족력(유전적인 소인), 면역 환경,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알러지원(진드기, 개털, 고양이 털, 먼지 등), 체질적인 문제(피부장벽이 약한 경우), 만성염증(미세염증 수치가 높아짐), 면역계가 과항진된 상태가 유지됨, 반복되는 스트레스(성인 아토피 발생), 반복된 스트레스로 인한 부신 피로, 부신의 기능고갈로 인해 염증 활성도가 높아지는 작용 등이다. 이런 다양한 것들을 아토피의 원인으로 본다. 하지만 대부분 가족력으로 많이 보고 있다. 자가면역성 그리고 과항진 등의 면역계의 반응으로 아토피 같은 피부염이 발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키는 영양제 설정하기
앞서 말했듯이 아토피의 경우 영양제만 잘 맞춰서 먹으면 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영양제를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

아토피에 맞는 영양제를 설정할 때는 피부의 염증반응을 눌러주고 과항진된 면역계를 눌러주고 피부를 강화하는 위주로 찾아서 섭취해야 한다.

아토피에 좋은 보충제 성분 중에 가장 중요한 영양제 딱 하나를 꼽자면 바로 오메가3이다. 

1. 오메가3
 강력한 아토피, 자가면역성 질환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게 오메가3이다. 오메가3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면서 장벽을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염증 활성도를 낮춰주면서 면역계의 과항진된 면역을 눌러준다. 따라서 오메가3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제법 강력하게 아토피가 좋아지게 된다. 
 중요한 점은 좋은 오메가3를 고용량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인 기준 EPA&DHA 합 기준으로 하루 최소 3000mg 정도를 섭취해야한다. 일반적인 좋은 오메가3의 1알이 EPA&DHA 합이 1000mg임을 봤을 때 3알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고용량을 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해 준다면(부작용이 없을시) 아토피가 상당히 좋아진다. 그리고 더 사용하는 용량으로는 6000mg까지도 흔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6알까지 먹기도 가능하나 하루에 먹기가 너무 힘들다면 시럽 형태의 오메가3를 떠먹어도 된다.

오메가3를 먹고 있는데도 아토피가 좋아지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의 대부분은 안 좋은 오메가3를 소량 섭취하고 있는 경우이다. 1~2알을 섭취해도 1000mg이 안 되는 오메가3를 섭취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다. 1000mg만 섭취해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감마리놀렌산(GLA) - 오메가6
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함께 섭취 시 아라키돈산을 억제하여 피부염증을 완화하고 가려움증에 효과적이다. 오메가6 + 오메가3를 함께 섭취시 시너지 효과가 매우 좋다. 
 해외 제품 중에서는 스포츠리서* 트리플 스트렝스 오메가3를 하루 3알정도 식품에 섭취하는게 좋고 거기에 더해 감마리놀렌산(GLA,오메가6)도 스포츠리서* 달맞이꽃 종자유를 함께 섭취시 효과가 좋다. 달맞이꽃종자유 1알에 1300mg 중 감마리놀렌산이 120mg이 들어있다. 2알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3. 섭취 방법
- 아침 : 오메가3 1알, 감마리놀렌산 1알
- 점심 : 오메가3 1알
- 저녁 : 오메가3 1알, 감마리놀렌산 1알

식후에 이 정도로 세팅하여 섭취하면 아토피가 호전되는 증상을 볼 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다면 최소 4주~ 6개월을 섭취해 주면 좋다.

 

 

 

●  영양제가 잘 맞는 기준은?
 본인이 섭취하고 있는 영양제가 몸에 맞다면 가려움증이 점진적 완화되고 피부의 살성이 좋아진다. 접히는 부분의 각화가 진행되었던 부분의 피부에 속살이 올라온다. 이럴 경우 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매우 호전될 수 있다.

 

 

●  함께 섭취시 효과가 좋은 성분의 영양제는?
그렇다면 오메가3와 감마리놀렌산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영양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비타민D와 유산균이다. 염증과 면역계에 좋은 조합은 오.디.유로 기억하면 되는데 오메가3, 비타민D, 유산균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이는 임상적 데이터가 꽤 있는 조합으로 믿고 섭취해도 된다. 부작용도 거의 없어 섭취 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아토피가 심한 경우 비타민D를 하루에 4000IU 이상을 6개월 이상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D는 우리 면역세포 중 TH2 세포를 낮춰주는 작용을 하며 TH1을 높이면서 과항진된 면역계를 잡아주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면역력을 위한 목적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모두 알듯이 장내 환경, 몸의 장에 면역계의 세포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장이 독소로 가득 차 있게 되면 몸의 과항진으로 면역계 쪽 문제가 발생되면서 아토피가 심해지게 된다. 따라서 장에 좋은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D의 경우 용량만 보고 아무 제품이나 섭취하면 된다.

유산균의 경우 잘 골라서 섭취해야 하는데 검증되어 있는 VSL#3 유산균도 좋고 해외제품 유산균 중에서는 아토피 관련된 임상데이터가 많은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GG라는 유산균을 추천한다. 레이크에비* 다이제스티브 서포트 프로바이오틱스는 200억짜리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GG균이 200억이 들어가 있다.

이 3가지에 더해서 함께 먹으면 좋아지는 아토피 영양제가 더 있다. 영양제 하나만 먹어도 쉽게 증상이 호전되는 사람도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혹은 오랫동안 아토피로 고생한 사람,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오메가3 하나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영양제를 추가하여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작업을 통해 아토피를 완화시킬 수 있다.

 식물성 베타시토스테롤은 모듀케어라는 성분이 있다. 쏜*** 모듀케어, 이피* 모듀케어도 있는데 이것은 우리 몸에 항원으로 작용해서 TH1을 높이고 TH2세포를 낮춰서 면역 균형을 잡아준다. TH17를 낮추고 T조절세포를 높여주면서 자가면역성 질환을 잡아주는 작용을 한다. 보통 우리가 영양요법을 하면 TH1과 TH2세포의 균형, TH17과 T-조절세포의 균형이 중요한데 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모듀케어(식물성스테롤)이다. 이 식물성스테롤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모듀케어의 경우 하루 3번, 공복시 1~2알 섭취하면 되고 저용량에서 고용량으로 맞춰나가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합하면 좋을 영양제는 바로 피크노제놀(소나무껍질추출)과 비타민C이다. 항염증 작용과 면역계를 조절하는 작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은 보충제이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영양제를 다 먹기보다는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섭취 + 비타민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 영양제 성분들은 피부염에 강력한 조합이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오메가3와 감마리놀렌산 용량을 설정해서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오메가3의 경우 한 번에 바로 3~6알 섭취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알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늘려가야 한다.


 

●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키는 환경
 또한 아토피를 개선하기 위해서 환경을 개선해야하는데 먼지를 잘 털고 환기도 자주 시키고 병원을 통해서 알러지원을 찾아서 원인을 차단한다. 염증 유발인자로 작용하는 음식 중에서 탄수화물, 당이 많은 음식을 조절하도록 한다. 체중조절도 중요하다. 지방세포가 많으면 지방세포가 염증을 분비하므로 체중조절을 통해 지방량을 줄여야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 

술, 담배 끊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유산소를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한다.


사실 영양제는 꾸준히 계속 먹어주기 어려우므로 먼저 영양제를 통해서 내 몸의 물성치를 바꾸고 난 뒤 생활 습관을 교정하며 몸에 변화를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  아이들의 아토피 개선을 위해서는

 아토피 환자 중 대개 성인이 되면서 면역계가 바뀌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노화로 인해 아토피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빠르게 개선해 주는 게 좋으므로 똑같이 오메가3를 기본으로 설정하여 영양제를 먹여준다. 나이별로 먹어야 하는 용량이 다르므로 근처 약국의 약사님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또한 오메가3와 함께 비타민D, 좋은 유산균을 합하여 먹이는 게 좋다. 특히 과자, 빵, 라면, 피자 등을 습관적으로 주면 안 된다. 


이 모든 사항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다. 하지만 장시간 스테로이드 복용이나 병원 치료로 인한 부작용,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면 대체요법으로 이런 영양요법을 활용하게 되면 아토피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